전체 글 81

띄어쓰기

스크랩] 띄어쓰기나무ok2009. 2. 2. 20:501. 의존 명사는 하나의 독립된 명사로 보고 띄어 쓴다.아는 것이 힘이다. 나도 할 수 있다.네가 뜻한 바를 알겠다. 먹을 만큼 먹어라아는 이를 만났다. 그가 떠난 지 20년이 흘렀다.모르는 체 /놓칠 뻔 학자인 양 / 그럴 리가 없다.서울 갔던 차에 아픈 데 먹는 약말할 나위 없이 비가 올 무렵신나게 노는 판에 그럴 턱이 없지2. 윗말과 굳어 버린 것이나 어미처럼 굳어진 숙어는 붙여 쓴다.것 - 그것 이것 저것 저기 있는데.이 - 그이 이이 저이 하면 할수록편 - 이편 저편 가진 것은 없을망정쪽 - 위쪽 아래쪽 오른쪽 왼쪽 양쪽 그렇게 하자마자3. 성과 이름,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, 이에 덧붙는 호칭어,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.정명혜 정명혜(鄭明..

카테고리 없음 2025.11.07

타인(他人)

타인(他人) 나고목​몸부림칠수록점점점죄여오는 올가미몸서리는목을 타고 가슴으로 파고든다​퍽퍽퍽내려치는 손바닥 소리그러나멎어버린 심장은 미동이 없다​아무리발버둥 쳐도아무리몸서리쳐도꿈속 가위에 나는 타인이 된다​[요일의 감각이 없어진지도 5개월이 흘러간다. 평생 손가락에 때 묻혀 산 세월의 뒤안길에는 어김없이 천장 형광등이 친구처럼 내려다본다]​

대구 청룡산

대구의 대표 산이라면 으레 앞산이나 팔공산을 떠올리겠지만 달서구 쪽에서 바라보면청룡산의 풍광이 가장 멋지다.청룡산 등산 코스는 앞산의 여러 코스에서 시작하여 비슬산 천황봉까지 이어지는 중간에 위치하여반드시 지나가는 코스로, 산악인이라면 한 번쯤은 완주해 본 경험이 있는 멋진 산행 길이지만 아무나 완주할 호락호락한 코스는 아니다.청룡산 단독 산행 코스는 달비골이나 가창댐, 수밭골과 삼필봉 코스가 일반적인데 의외로 청룡산을 산행하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다.오늘은 특히 남들이 잘 가지 않는 코스로 청룡산 단독 산행을 해 보기로 한다.​​출발은 수변공원 입구에서 청룡산 정상으로 바로 치고 올라가는 험로를 택했다. ​AM 09:40분수변공원 입구에 있는 뜸북칼국수집 앞 공터에 차를 세워두고 산행을 시작했다.​차를 ..